아무도 끔찍했던 총격 피해 가정의
사람들을 기억조차 못하고 안하고
지나간 시간들이 어느덧 25년되는
2024년8월27[화]일을 기억드린다.
다섯 분의 영면 장소들을 일일이
학인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였고
지난 시간들이 또렷하게 회상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지금까지
간직하며 추모에 힘써 보기로 하자.
1999년9월3[금]일 하관 이후
1999년9월5[일]일 방문 확인
그 이후에는 반듯한 비석이 올려졌고
가끔씩은 형님이 오셨다 가시는지?
몹쓸 행동들을 범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하니 그렇게 좋읍딧까? 그 행동은
요즘 말하는 사이코패스 형태라는 것.
이미 총질 후에는 또 다른 식구들은
전혀 다른 지역의 묘지에서 안장 또는
안치되어 오늘에 까지 영면하고 있는데
백씨가 아니라 결혼 전의 이름을 찾았고
故이영희(스텔라/50세)님
1999년8월27[금]일/총격 피살
화장된 후에 안치되셨고
故이상근&故이미순부부
1999년8월27[금]일/총격 피살
화장된 후에 함께 안치 되었고
故이덕근(제임스/47세)님
1999년8월27[금]일/총격 피살
따로 흙으로 안장되었다.
한 사람의 망나니 같은 행동으로
끔찍한 총격 피살로 이어 졌으며
끝끝내 돌이킬 수 없는 저승길로
떠나고 말았으니 추모 25년이다.
기억하며▶◀추모하자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그 유명한 @@대출신 이셨던
故백무본(바오로)님께서는
어렵게 중재된 재혼을 통해
알콩달콩 행복하시기 바랬는데
끝끝내 너도 나도 함께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