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에 진행되었던 각종 작업이

마무리되고 실질적인 시니어아파트로

거듭 나기 위한 과정들은 계속 진행중!

핸디캡 자리에는 같은 고향 사람들이 차지

하며 도도함(?)들을 뽐내고 있었으며

어느 날에? 별세하시고 아파트를

떠난 분의 살림 도구가 놓여 있다.

입 맛들이 꽤나 고급화 되어서

웬만해서는 잘 먹지 않는 깡통 음식물을

마구 버리고 있다.

왼 편은 소방 도로이므로 함부로

세워서는 안되는 길임을 알아야!

그나저나 불법적으로 남의 자리에

들어간 얌체들은 곧 처리 될꺼다.

위계 질서 무시하면서 나 만을 찾는

이들은 조만간 쓰디쓴 맛을 경험하리.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무슨 핸디캡 패스가 그다지

많은지 알 수가 없겠지만은

2025년6월25일에는 싹쓸이

될 것으로 알고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