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펄펄 끓어 오르는 기후 변화에서
맞이 하고 만 2024년9월8[일]일
저녁 시간대에 갑자기 온 동네의
전기들이 나가는 바람에 암흑을
몇 시간이나 체험하게 되었으며
줄기차게 나오던 에어컨 바람은
온데간데없어 정말로 한증 체험.
그런 바람에 블로그도, 저녁 밥도
몽땅 잊어 버리고 컴컴한 방안에
이른 잠을 청하고 말았다니까여!
짜증나는 이 밤을 어떻게 보냈을까?
아직도 어두운 밤 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