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 사고라 함은 주로 페인트을 다루는
분들이 당하는 과정이라고 듣긴 했었고
주변의 이웃들로 부터 많은 얘기가 분분
아는 분은 펄펄 끓는 콜타르를 옮기다가
발을 헛 딛는 바람에 화상 크게 당하셨고
또 누구는 사다리에 올라 가다가 헛 걸음
치다가 곤두박질 되어 철심을 산산조각난
다리에 고정하는 바람에 졸지에 환자로서
살아 간다는 슬픈 이야기들을 들었었지만
언제나 성실한 모습으로 긍정적인 삶들을
살아 오셨던 분 또한 생업에 열중하시다가
그만 지붕에서 곤두박질 되는 바람에 삶을
놓은 지 2024년10월3[목]일이면 16년이.
되었는데 공교롭게 부모님 묘이장 관계로
급하게 서울을 나갈 때에 장례식이 거행
되었고 훗날에 돌아 와서 묘지 찾아가서
확인하였으며 장기 기증도 병행하셨다고!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