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방 하나 짜리 아파트의 주거에
소유 차량(들)이 여럿을 주차하려고
하는 못된 욕심은 앞으로 안된다는
이치를 무시하는 모양새들을 철폐
하려는 움직임을 알고도 모르는 척?
기회만 되면 머리 밀고 주차하려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을 볼 때며는
서글픈 생각만이 마구 떠오르는 것?
남의 자리를 내 것처럼 행사하든지
아직 자동차 자리를 받으려면 멀고
먼 이야기인데 막가파식의 행동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소를 금할 길들이 없음을 알아라.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이야기는
한 가구당 한 대의 차량만이 허용
하는 아파트 방침은 변함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