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 가면서 마주 치게 되는
두 종류의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결과들은
두 가지로 나누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사진을 보면서 나름대로
판단해 보기로 하자.
매일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려는 로버트씨의 모습.
27년 전부터 빈둥거리면서
매일 술로 끼니를 때우며
살아 가는 마이크씨 모습.
그러나 얼마 안 있으면~
정확히 말해서 2025년1월20[월]일 부턴
거저 얻어 먹는 행위는 어림 반 푼도 없다.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만 사회적 안정감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감행했다.
정신을 차리고 마냥 퍼주는 국가가 아니고
맑은 정신을 가다듬어 새로운 사회에 동참
하도록 힘껏 노력하여 주기를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