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으로 자신들의 입지도 없는
위치에서도 마구 쑤셔 대고 있는 이들?
아무리 몰상식하다는 민족 의식이라고
한들 지켜 나갈 것은 제대로 준수해야!
주차장은 정해져 있는데 마구 들이대면
누군들 좋다고 할까 모르겠다는 생각.
제대로 지명 받지도 않은 자리를 무단으로
들어와 주차하는 행위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발급 받지도 않았을 주차 딱지를 어떻게?
구해서 버젓하게 달고 임의대로 주차했나??
왼 편의 차선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응급 상황일 때에 소방차가 드나드는 곳.
해만 떨어지면 자동차로 인산인해 되니
어떤 단단히 주의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
벌써 몇 번인가 소방차들이 통과하면서
으름짱 놓던지 불법으로 주차하는 이(들)은
알 바가 아니라고 하는 식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하고 있는 주거지도 빼라 빼!
점점 세상 살이가 버거워 가는 현실들
지켜 나갈 도리에 준수하여 주었으면!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81세 노익장의 그릇된 행동?
늦은 저녁에 들어 오는 아녀자의
주차 구역을 임의대로 차지하고
땡강을 부리면서 자기 자리라며
우기는 독식(黷式)이 안스러울 뿐!
언제 시절에 무엇을 손잡으면서
가르쳐 주었다는 선생님이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