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의 마지막 며칠 사이에
느닷없이 생각지도 못하고 말았던
예상된 일들을 당한 정확히 10대의
불법 주차 차량은 오합지졸 모습들?
그 날(2024년12월28[토]일) 늦은
저녁 시간 10시30분, 젊은 경관이
정신없이 딱지를 10대의 차량에
꽂고 있었던 모습을 마주 했을 때
기분이 몹시 불쾌하고도 씁쓸했다.
누군가? 밀고해서 젊은 경찰에게
수훈을 받게 했을까 하는 생각에?
텅텅 빈 주차 공간이 되었으며
오른편에 다섯 대 정도,왼편엔 주차 할 수
없는 공간이었는데 누구든지 마구잡이로
불법 주차하여 거금 $62 벌금 딱지를
받고 말았다는 사실이었다.
넓은 것 같기도 하지만 응급 사항에는
응급 차량이나 소방차가 출입할 수 없을 정도로
비좁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가 아닐까 싶었다.
한 번의 조치로 끝날 일이 아님을 명심하고
앞날을 늘 걱정 하며 유비무환 하도록 하자.
※이미지 등록 사진은
온전히 부여 받은 자리에
얌전히 주차된 차량을
부딪치고 도망간(?) 차주는
누구였을까? 양심 선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