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많이 변할 것 같다는 생각!
모든 물가의 지표가 고공 행진 중?
믿고 신뢰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상황들이 전개될 조짐을 느끼면서
새로운 한 해인 2025년 뱀의 해가
돌아 왔으니 좀더 잘 살아 보세~♬
항상 건강을 생각해서 몸 관리 하자.
마치 텅 빈 공간처럼 변한 주거 환경
진작 이랬어야 했는데 거금의 벌금을
울며 불면서 마지 못해 내고는 쓰라린
마음을 어찌 달래고 있을까 모르겠다.
버려진 매트레스 뒷 쪽에는 어느
이름과 얼굴을 모르는 걸인이
잠자리로 만들어 잠을 청하지만
녹녹치 못함을 실감하고 있겠다.
2025년에는 더욱 비참한 모습들이
전개되지 않을까 걱정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