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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허탈스러운☞②☜이야기이다

2025.02.18

충격적인 노인 아파트내 부정적인 사항들?

몇 푼의 금전으로 안위적인 보장을 받아서

품위를 높이려는 그릇된 모습들은 현재는

모르고 지나 치겠지만 언젠가는 분명하게

지탄 받게 될 줄로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노인 아파트에 들어와 살 위치라면 온 몸

아프지 않는 곳이 어디 있겠느냐 하는 것!

그 점을 악용하려는 만행들을 보고 또 봐

어느 날 주차 구역이 없어 헤매더니만 짱

하면서 넉넉한 공간에 차를 세우는 모습?

얼마를 움켜 들고 사바사바를 했었을까?

아파트 실무자도 돈 앞에는 꼼짝 없어~!

 밖에 나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자리를

준다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나?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공돈은 공돈대로

받아 챙긴다면 정말 말도 안되지 않을까?


이 주차 공간은 10년을 보낸 이들만이

들어 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몇 주 전

4년밖에 안된 이가 불쑥 들어 갔다는 것?

주차 공간의 문제는 8년차 밖에

안되는 이가 주도했다는 것인데

그것도 지인(地人)들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힘썼다는 것이 슬펐으니

어느 동네였을까 탐문을 하여 보니

바로 여기 사람들이었으며 인심 한 번

거하게 쏘셨는지 묻고 싶네.

순서를 기다리며 오늘이기 바라는

이들에게는청천벽력같은 행위이며

비열하기 짝이 없는 허탈감 뿐이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아파트 입주하신 지가 9년

되시는 김목사님 모친되신다.

이번에 차량 주차 문제를 주도한

이보다도 일 년을 더 거주하셨는데

어째 4년 밖에 안된 이에게 우선권을

남발하였는지? 알다 가도 모르겠고

혹시 같은 가족 관계라서 봐주기였다면

더욱 더 신중했어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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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아직도 현역으로 운전하시는 30년차 심여사(여호와의증언)님도 계시고 비록 운전은 반납하신 36년차 김여사(천주교)님께서도 열심히 심신생활에 충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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