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러운 짓을 했다면 사과를! 멱살을 잡고 때릴 듯이 행할 듯이 83세 한국 노인네의 발칙한 행동들 무엇을 가르친다는 선생이라고? 어쩌나! 조만간 임자를 만날낀대!
노인 아파트라고 한다만, 인생 달관된
도사들이 포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발칙하기 그지 없는 모습들이 도처
어디에서나 날 선 이빨들을 감추어 두고
언제라도 덤빌 태세로 자기만을 위하여
존재할 뿐, 이웃들과 또 다른 타민족들
배려라고는 티끌 만치도 없음을 알까?
발칙한 것 이라면 둘째가 서러울 정도인
차들을 살펴 보기로 하면서 경각심들을
반드시 갖도록 항상 주의하자.
늦은 시간에 들어오는 아녀자의 자리를
슬그머니 뺏고서 자기 자리라고 외치는
83세 한국 노인의 그릇된 모습이면서
입주한 지 2년 정도이고 아직도 차례가
다섯 번째의 위치라고 들었다는 것이다.
언제? 주차하기 시작했는가??
병원 쪽에 줄곧 주차 하더니만
그 곳에서 쫒겨 났었나 보네?
하이얀 픽업의 주인은 참으로
지인 복도 많으나, 차례로 들어갈
다음 사람은 또다시 한없이 기다린다.
아직 정식으로 주차하려면 머나 먼 순서인데
무슨 연유로? 그 곳에 넣게 되었을까 말이죠.
위치로서, 순서로도 아니 될 분위기 였을턴데
입주한 지 일 년을 조금 지나 자동차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요행이요, 천운도 따를 터인데!
이 곳은 두루 거쳐서 10년을 보낸
입주자(들)이 들어 간다는 곳인데
딱 4년 밖에 안된 초자 부부가
무슨 술수로 은근슬쩍 주차하게
되었을까? 땡그랑의 위력이 대단해!
물론 실무자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들)이 아닐까 묻고 싶다는 것!
있을 때까지 성심성의껏 임하도록 하자.
입주자들은 죽어서야 나가는 곳이나,
실무자는 그릇된 과정으로 나가는 곳은
되지 말도록 요령 피우지 말고 잘하자.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며칠 전에 눈 치료를 받았던
결과들은 어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