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역동적인 삶들을 위하여!
2025.02.20
잔머리를 굴리기 바쁜 노인 아파트내의
모습에서도 진취적인 발전을 위해 애쓴
한 사람이 존재함을 97명의 입주자들은
알아야 할 것 같기에 올려 보기로 하며!
2025년2월20[목]일 오후의 일을 마치고

귀가 중에 마주한 핸디캡 네 자리가
일반 차량 주차 범위로 바뀌면서
새롭게 핸디캡 로고를 띄어 내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이
가짜든,진짜든 간에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차 안에 매달고 다니면서 허세(?)들을
떨었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며 이제부터
트럼프 시대에는 그것도 먹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없는지 되묻게 된다.

물론 이 곳에는 아녀자 주차 자리를
빼앗은 심성 고약한 83세 노인의
주차 자리가 없기를 바랄 뿐이겠고
만약에 주어진다면 금전 관계로서
이루어진 일임을 만 천하가 알리라!

언제나 묵묵히 업종에 충실해온
종사자에게 다시금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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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rosa95love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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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자의 각종 수고에 감사하자.
무시하거나 느리다고 나무라지도
말고 근면한 모습으로 일관하는
자세가 보기 좋지 않습니까?
박수도 쳐 주고 응원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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