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안의▶◀추모 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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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25.02.23

알던 목사님의 별세로 인하여

또는 일상 안에 알던 목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떠나시려는

그 길목을 끝끝내 남아 지켜서

보았던지 아니면 비석을 확인

할 때까지 찾아가서 보았지만?

비석은 확인할 길이 없었다니까!

故조세진목사(2010년2월11[목]일 별세/89세)님

故강영한목사(2013년2월21[목]일 별세/61세)님

그리고 하관식(2015년2월15[토]일)에는

참석했는데 어째서 아직도

비석은 하관 장소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故이선주목사(2014년2월10[월]일 별세/80세)님

계시지만 무슨 연유에서 비석은 올려지지

않았으나 지금은 올려 졌을까???

각기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하관식(2015년2월15[토]일)전

아들이 부친의 영정 사진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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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rosa95love

2025.02.23 수정취소

참으로 알 수 없는 유족의 행보? 하관되신 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 무슨 이유였을까? 목사님 뒷편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내시는 또 다른 목사님께선 벌써 비석이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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