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경제
이 자리~!
2025.02.22
참으로 마음이 답답하고 서글퍼지는
이 순간이 드디어 오고 말다니 참참?
뭐야! 이 곳에 들어 온 지가 4여년 쯤?
벌써 이 자리를 은근슬쩍 보다가 냉큼
자신의 것으로 챙기다니 참으로 냉소?
꼭 그래야만 하겠소이까? 4년차가 훨씬
이전에 입주하신 14년차를 개무시하고
이 자리를 차지하려는 이유가 무얼까?
답답함을 어디다가 토로할까 몰라서
망설이다가 내킨 김에 교회 이름을
불러 보리라. 그 잘난 교회 이름이

누구를 뽑는다고 비싼 광고문을
냈길래 퍼갔고 와서 사용해 보며
8년차의 남동생과 4년차의 형이
합작해 형제의 란(亂)이라 부르게
됨을 심히 유감스럽게 여기면서
반성하고 사과하며 진실하게!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반드시 10년을 보낸 뒤에 주차할 수
있는 이 자리를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4년차가 무슨 용기(?)로서
차지할 수 있었을까 알 수가 없네.
그러고도 교회 가서는 열심한 신자,
얘기를 들을까 망설이게 만들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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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rosa95love
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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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유감스러운 헛 구역질 나는
행위들을 마구 일삼는 그 형제들은
과연 진실된 신자일까? 아니면 거짓
으로 중무장된 상태일까? 반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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