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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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갈 수 있는 묘지까지~ 故니콜라스경관의 하관 과정에 그 이후에도 여러 차례 찾아가 살폈던 지난 시간이 생각난다. 평화의 안식들을 누리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