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활동을 마치면 그것으로 모든
사항들이 끝났다고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계속 연결된다는 사실에는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들은
대충 마치고 나면 알 바가 아니라고
여기는 썩은 풍토 때문이라고 생각!
자신들이 맡았다면 반드시 누구든지
볼 수 있도록 준비하여 교회에 제출
해야 하는데 무엇인가? 꾸린 짓으로
파기하고 없애 버리는 것이 일순위다.
그러니 연결 고리가 연결되지 않음을!
직분만~있을 때만 십분 발휘하는 척?
그 다음에는 진짜 나몰라식임을 알까?
여기 두 분의 여사님들께서 이동하셨다.
한 분은 2022년1월에 양로병원으로서
자리 옮겨서 병원생활을 하고 계시나,
직계 가족외에는 면회가 원활치 않다.
직계가족 또한 원활한 면회는 허락치
않다고 토로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니
예전처럼 자유롭게 병원문을 밀고서
들어 가지 못하리라 확신하게 한다.!
또 한 분의 여사님께서는 2022년2월
엉덩방아를 찧으면서 뒤로 넘어져서
양로병원으로 자리를 옮기시더니만
이제는 양로 호텔로 업그레이드되어
또 옮기게 되었다는 가족들과의 통화!
좀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아무도 받을 수 없는 충족한 의료 시설,
오랫동안 머무르시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가족간의 돈독한 정분을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리며
2005년과 2008년에 활동에 임했었던
가족 구성원중 앞선 님들을 기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