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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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가듯이 하다 보면 잊는다고들 한다만, 그렇진 않는 듯? 차량 전복 사고로 어린 학생 네사람들이 뜻있는 어른들 덕분에 모두 한 자리에서 영면의 시간을 보낸 지 어느덧 추모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