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8일이 되면 북새통을
야기하면서 인산인해가 되는
곳이 있는데 3년이상 방문했던
유가족이라면 그 날은 피하며
무심결에 찾다 보면 정신 없는
한 곳의 행선지로 인하여 찾은
처음의 이유가 알쏭달쏭? 하니
5월8일에는 가까이라도 접근치
말도록 신신당부하여 드리고자!
몇 년전에 멋모르고 찾았던 곳!
참교육을 제대로 받고서 두 번
다시 5월8일을 기준으로 이틀
정도 내에는 찾지 않기로 했다.
이 곳이 어느 묘지인지 아실거다.
양방향으로 갈 수 없고 한쪽으로만 간다.
이 날은 북새통때문에 묘지안은 시끌뻑끌?
난리도 아니었던 이 날의 시간들?
올라 가기도 내려 오기도 버거웠었다.
이 날(5/8)은 가급적이면 찾아 가지 말자.
널널한것이 평일도 많지 않은가?
한 번 아니 두 번을 생각하고서 찾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