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나갈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을 수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 자동차 무리
효심들이 대단한 사람들이 모인
진풍경들이 펼쳐진 모습들이다.
종교적 집회를 하는가 싶었는데?
좀처럼 넘치지 않았던 묘지였다고...
넘쳐나는 자동차들의 물결을 보고 있노라니
야영장에 모여든 차량들처럼 보이지만
한국인들 보다는 타민족들이 넘쳐난 듯!
그 곳에 모였던 유가족들은 효심들이
넘쳤던 모습으로 일관하였던
2022년 어머니날을 풍요롭게
뜻깊게 보냈으리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