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라는 허경영신인님의 말씀이 점점 우리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아도
우크라이나를 통한 총구가 끝이지 않고 있으며
미국은 미국경제도 가뜩이나 어려운데,2022년12월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미국을 방문하고
바이든은 어마어마한 돈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바이든이 ,최근에 31개의 알라바마탱크를 지원한다고 발표하자 북한김여정대표는
미국에 반박하고 러시아에게 북한에서 자체만든핵미사일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북한은 지금도 끊임없이 미사일을 발사하고있으며,코로나로 북한국민들이 어려운가운데에 방역에
성공했다고 발표를 하면서 계속 남한이 코로나로 괴롭히면 가만안두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였습니다.
이제 유트버나 미국기사를 통해서 북한뉴스도 쉴새없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한국뉴스에서 보여주는데로만,젊은 세대들은 읽을 이유도 없습니다.
뭔가 잘못돌아간다고 느낄때 쯔음에 이미 늦은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평화협상을 맺고 나서 무기가 필요없다고 하여 우크라이나장성이
반군에게 무기를 판 이야기를 소재로 (road of war-니콜라스케이지주연영화,1997년쯔음으로 기억..)
그 무기가 아프리카 수없는 아이들이 끌려가고,갑자기 납치당하고,한밤중에 마을사람들을
몰살시키는 장면과이들을 끌고가서
다이아몬드광산에 혹독한 일을 자행한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콩고에서 온 그는 콩고로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했습니다.밤이되면 반군들이
온마을에 총을 쏘고 사람들을 끌고 가는데 국가도 정부도 힘을 쓸수가 없다는 것입니다.외곽지역에 살고 있었음)
그 어마어마한 무기는 또 ,현재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이스라엘의 총리는 강경한정책으로 성전을 기습하고
지금 이것을 안 팔레스타인과의 총격전은,지금도 계속 끊임이 없습니다.
아리고성의 약탈이 성경에서 나오듯이
누군가는 이 지구상에 전쟁을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핵실험을 계속하고 어딘가에는 방사능물질을 넣어서 발사하고 있다는사실이며
방사능캡슐이 어딘가에 늘려있다는 것입니다.
2017년 한국을 방문할당시에 양평두물머리에서 지금 잘 사용하지도 않는 삐삐를
수십명이 걸어다니면서 통화하는 것을 보노라니,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였습니다.
위안부를 영화로 위안부로 동상건립하는 반일체제로 몰아가는 역사의 공정
뒤에 숨은 자들에게 끌려다닐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길을 가다가도 핵물질을 만날수도 있는 현실에
만약 핵물질이 피부에 닿았다면,바로 불로유를 바르면 된다는
허경영신인님의 말씀이 너무나 고맙게 가슴에 닿습니다.
핵이 떨어져도 불로유는 괜찮다.
앞으로 계란도 허경영이름을 써서 냉장고에 두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점점다가오는 어둠의 세력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을 원한것이 아닌지요?
한국의 분열에 춤추는 광대들
한국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버티는 좌파들의 역사공정이
이토록 강경한데 뭔가 휙하니 사라지게할 불덩이를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광화문데모에 열심히하는데 먹고 살기바쁜자들은 거리에서 데모할 시간도 없습니다.
거리에서서 데모를 할정도이면
누군가에게 돈을 지원받아서 하고 있다는 것이 아닌지요?
그들만의 권력투쟁에 희생되지말라"하시는 허경영신인님의 말씀을
좀 더 젊었을때 알았더라면 이런곳에 끄달려인생을 허비한 자들이 없을터인데말입니다.
10년전,20년전에 몰랐더라도
이제는 불로유까지 내보이시는데,음해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늘궁에 진열되는 불로유는 그냥 회사제품을 그대로 진열하고 있습니다.
이또한 제가 경험한것과 또 다른세계입니다.
회사제품을 그대로 진열하면 퉁퉁불어서 물도새고 엉망이라 저는 다른용기에 담거나
우유를 약간 따라서 원래우유보다 적게 진열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회사제품을 그대로 진열하는 것도
또 다른 경지입니다.
지금 현재 전쟁을 막을 자도 전쟁을 하지 말라는 자도 없는 이 와중에
거대한 이상기후만이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으신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우유를 사서 자신의 집에 보관을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이유라면 이유입니다.
예전에 허경영을 대통령으로 뽑지 않으면 허경영을 선거위반법으로 괴롭히면,
나라에 큰 우환이 온다고 경고하셨는데,,그런일이 올까봐 두려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