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20일 글중에서.....
오늘 오랜만에 Growl Tone 연습하면서 녹음한 곡 중에서 한곡 올려봅니다. Growl Tone 은 우리나라에서 칼톤(일명 가래 끓는 소리 ㅎㅎ )으로 알려져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아마 Growl Tone(그라울 톤)의 발음이 칼톤으로 변형되지 않았나 하는 짐작이 됩니다.
집의 컴에서 반주곡과 함께 한 녹음이라 음질이 별로입니다.
Tuff (연주 : 쉼터마을)
Recording : 2015/02/20
Alto Saxphone : Selmer Mark7
MouthPiece : Cloud Lackey 6*3
Reed : Rico Royal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