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5) 저녁 시간대에
여러분들의 축하소식을 듣게
되면서 그 중에서도 두 분을
귀담아 들으면서도 추모 그리고
애도를 동시에 할 수가 있어서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으나,
어차피 박수쳐 드리고
한 편으론 숙연해 진다.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사회발전에 기여하여
받게 되는 상들도
추모나 애도와
함께 기억드리며
하기완회장의 빙부♥모님
최석호하원의원의 부♥모님
故최우님♥권사님
2020년6월19[금]일♥별세
9월19[토]일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비석이 아직 올려지지 않았었던 묘지.
축하도 해야 겠고 또 추모▶◀애도도
동시에 한꺼번으로 행할 수가 있어서
기쁨들과 숙연함을 다함께 나눕니다.
▶평온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