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전세게를 통틀어서 당대의 저격수라는
그리 곱지 않은 닉네임을 소유하였던..
네이비실 스나이퍼로서 명성이 자자!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트라우마에 찌든
해병대 전역자로 부터 총탄 세례 받고
39세의 젊디 젊은 왕성한 나이로 떠난
어제(2/2[화]일)가 바로 추모8년이었다.
故Chris ♥ Kyle
2013년2월2[토]일♥총격피살/39세
어느 하늘아래에서 머물더라도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