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인가 뭔가?하는 것~
아리수장한 현실적 상황들
사람들의 정서적인 면에서
망가져 버린 채로 직면하여
무엇이 무엇인지를 납득이
안되는 요즘의 일탈을 뭐라?
안타깝고 서글퍼지는 12월안.
분명히 생각하게 하는 것들은
앞서▶◀떠난 님들을 추모해
주고 싶다는 것은 당연지사다.
故새미 리박사(Dr. Sammy Lee)님
2016년12월2[금]일♥별세/96세
어디에서 머무르고 계신지 알 수가? 없다.
위의 저자인 김지수권사님께서
불현듯 생각나는데... 방방곡곡
애국지사들의 영면하는 곳을
찾아 헤매셨던 지난 시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추모드린다.
2011년1월26[일]일♥별세/72세
2021년1월26[화]일▶◀추모 10년을 보내셨다.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