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다는 활동속에서~
한 번 뇌에 박히면 두 말
않고서 찾고 찾아 가는...
예전에 어느 귀인께서
자서전을 출간하셨다며
손수 갖다 주신 그 서적을
읽다보니 그 내용중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있었고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찾아가서
확인하기에 이르렀던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추모함을 잊지 않고 행한다.
故한복림여사님께서는 살아 생전에
직접 찾아가 바로 이 자리를
영면의 장소로 정하셨다고!
스스로가 자신의 묫자리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대로 실행하셨으니
故한복림여사님께서는 1976년12월18일별세.
2021년12월18[토]일▶◀추모 45년이 되신다.
남가주내에서 각종 여러가지 활동에 임하는
단체의 수장이신 유분자이사장님의 모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