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민폐를 주지 않기 위해
더 이상의 확진을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 제 3차 접종을 마쳤다.
한 캡슐의 용액을 왼팔에 찔렀던
몇 달 전의 접종보다는 1/2수준의
주사액으로 눈을 찔금 감았을 뿐인데
모두 마쳤다고 하면서 옷 소매를
내리라고 하더니만 15분 정도
약국에서 머물다가 가라고...
그래도 며칠정도는 뻐근한
기분은 어쩔 수가 없는지?
이렇게 접종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다행스럽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미소로서
대해 주셨던 약사님들의 수고에
또 다시 감사드리고 싶다는 것!
2021년12월9[목]일의 행함이었다.
따봉
※이미지 등록은 접종 전에
실행하는 체온 과정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