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영화에서나 가능했을 장면이

2013년2월에 다발적으로 몇 군데

지역에서 경관들을 상대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어바인지역에서, 

코로나와 리버사이드에서 의문사?

총격 사건으로 애꾸졌던 경관들이

도처에서 순직하고 만 전대미문의

ㅅ5ㅏ건 결말은 전직 퇴직 경관의

또라이같은 망상때문에 일어났던

남가주 경찰관들을 비통하게 만든

끝내는 어느 산장에서 조준사격

으로 현장에서 죽임을 당하면서도

흔적마저 사라지게 산장주변에다

불을 질러서 화형에 처해 버리게 한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일격들을

맞고 각각의 세 군데 도시에서 순직

하고 만 경찰관들 중에서 두 사람의

경관을 제외한 세 사람의 영면하는

곳들을 찾아가 확인하고 돌아 왔던

지난 시간들을 회상해 보려고 한다.

故Quan & 故Lawece경관 예비부부

2013년2월3[일]일♥총격피살28세/Irvine에서

곧 혼인을 하게 되었던 예비 부부였었다.

그 묘지는 묫자리에 장식물들을 놓도록

관용을 결코 베푸지 않는 곳이므로 수시

유족들이 치웠다가 다시 설치해야만 한다.

아직도 그런 장식물들이 존재하고 있을까?

다시 가보게 되면 찾아가 보고싶다.

故Michael Daniel Crain (리버사이드 경관)

2013년2월7[목]일♥총격피살/34세

Riverside National Cemetery안장되었다.

각기 다른 분위기속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히♥쉬소서◀

故Michael Daniel Crain 

리버사이드 경찰이

안장되어 있는 

리버사이드 국립 묘지

지도 복사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