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샷을 맞고도 아직은 불안하다.
오미크론의 발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좀더 세밀한 자가 진단이 필요할 때!
그런 생각을 갖긴 했지만 신속하게
행동으로 취하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을 오늘까지도 망설일 때
가게앞에 차를 세우고 부르는 소리가!
누구시던가? 강렬한 햇살 때문에 눈이
부셔도 그렇고 마스크 때문에도 혼돈(?)
스러움들은 어쩔 수 없는 혼란스러울 뿐?
지나 가다가 생각이 나서 왔다는 애니씨!
자가 진단 키드를 들고서 냉큼 가게로
사용법을 설명해주면서 즉시 실행하도록
시범을 보이면서 자가 진단 법을 다시
설명해주면서 독려를 해주신다.
이 막대기를 콧속 깊숙이 넣은 뒤에
묻어서 나오는 것을 포장하여 신청자
신상 정보를 첨부하여 보내면 된단다.
너무도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어요.!
이 세상은~지금 아무도
성가시고 귀찮은 일에는 결코 나서지
않음을 각인시켜 주는 혼란스러운 세상?
그러나 단 한 사람이라도 더불어 살아 가길
원하는 지고지순한 마음들이 돋보이는
애니씨☆마음을 다시 느꺼진다.
※ 이미지 등록 내용은
험난한 이 세상의 흐름을
어깨동무하듯이 다함께 이겨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