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님의 다른글 더 보기 :: 총 1290
목록 닫기목록닫기 목록 열기목록열기
Money/경제

뒤늦은▶◀추모다.

2022.08.19

아주 우연한 시간인 23년 전에

묘지방문하여 비석을 확인후에

사진 몇 장을 발송시켜 드리니

감사의 서신안에 개인 수표가

동봉되어 있었고 시간 자체가

허락되지 않아 망설이고 있을

싯점에서 부인의 비석 사진을

받게 되어 기뻤다고 하셨더라.

모아 왔었던 일간지를 펼쳐보자.


또 다른 학구열에 열정을 심으시며~!


자서전 형식의 내용들도 도움을 주었다.


여쭙기가 어려웠던 부인의 병명을 알리시다.


위의 내용을 읽고 또 본 후에 묘지방문하니

감회가 남다르게 다가 왔었다.


.故정애경(마리아/1999년3월10[수]일별세)님

2022년3월10[목]일▶◀추모 23년을 보내셨다.


아울러 부군이신 정원훈행장님께서는

2014년8월3[일]일 별세/94세


언제까지나 변치 않으시고 영면의 장소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60년간의 영원한 금융인을

마치고 생을 마감하시는 날

까지 그림 그리기 삼매경에

 정열을 쏟아 내셨던 행장님.!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