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간지를 마주 하다가 알게된
故이병응♥원로예술인의 부음 소식후,
몇 차례 묘지방문하면서 비석이 올려
비석을 찍어 두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관리 소홀로 깜빡 잊고 지나다
2022년8월28[일]일에야 확실히 찾아
올리게 되니 이것 또한 감개무량하다.
직접적인 관계도 없으면서 들떠 하니
이것도 별난 활동후의 보잘것 없으니
기억하며 추모하여 주면 좋겠다는 것!
앞선 님을 간결하면서 쉽게 생각할 수 있게
정리하여 주었던 기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몇 번의 묘지 방문하면서 주변을 살피면서
양지바른 곳에서 영면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故이병응(William/원로예술인)님
2015년8월29[토]일별세/76세
가족들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언제나~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