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비하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창대하여 온갖 사람들을 대상으로
활동에 임해온 지 오늘로서 27년을 맞다.
바로 이 곳에서 무릎 꿇고 두 손 모아 기도
드린 1995년8월27[일]일에 별나고 별난
활동들은 시작되었으며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활동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는 것!
※봉사했었던 지나간 시절의 내역을 점검
하여 보니 아래와 같았으니 참조 바란다.
남가주내에 있는 웬만한 묘지들을 찾았던
그 시절의 식을 줄 몰라했던 열정을 갖고
현재에도 변함없이 찾아 나서고 있음을!
※한낱 종이 조각에 불과한 봉사상의 의미는
모든 사사로움들을 타파하면서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니 감개무량할 뿐이라며
2007년2월8[목]일 LA카운티(사회 봉사상)이
가장 마음에 와 닿으면서 보람차게 하고 있다.
멈추지 않고 흐르는 시냇물처럼 중단없이
행할 때까지 임하게 되길 생각 해보았다.
하늘엔 영광을, 땅에는 평화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