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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지명 수배자들☜☜모두 주목하라!

2023.01.12

사건이 터지고 나면 며칠간은 혼탁했다가

시간이 지나다 보면 깡그리 잊어 버리고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흘러서 가버린다.

일간지에 실렸던 사건 내용들을 찬찬하게

살피면서 혹시하도 피해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지명 수배 인물 두 사람을 공개

하니 잘 보았다가 각각의 경찰서에 신고를

해주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피력해 보면서 유족에게 심심함을!

같은 묘지 공원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피해자들에게 도움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뺑소니 차량 운전자

멕시코로 줄행랑쳤지만 슬그머니

현재에는 남가주 근처로 잠입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올리게 됐다.

시댁에 새배 인사하려고 가는 중에

뺑소니 차량에 의해 아들과 엄마가

2008년1월1~2일사망하였다.



총격 가해자

엘리자 바르가스(41세)

이웃에 사는 남미계로 부터 

느닷없이 총격 피살되었던

2015년10월25[일]일/39세

가해자는 그 즉시 멕시코로 줄행랑?

무장 해제도 아니 받고 도망중??

기왕 솔선수범해서 자수해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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