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2월6[월]일에 발생한
터키 남동부 지역의 튀르키예
에서 7.8의 강진으로 말미암아
수 천에서 수 만명 이상의 인명
손실이 예상되는 바, 전세계에서
특히 U.N을 비롯한 모든 나라가
구호의 손길들을 펼치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는 기사를 보면서
얼마나 커다란 재난이었을까~!
생각해 보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남가주에도 1994년1월17일에는
부자도 거주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해 사망했던 29년 전의 사고가
회상된다는 것인데 이미 기일은
훨씬 지나 가고 말았으나, 어느 곳
에서 부자가 안장되어 계시므로
기억하면서▶◀추모해 주고 싶다.
부친;故이필순(제임스/46세)님
아들; 故이하원(안드레아/15세)군
부자가 영면하는 곳은 바로 이 곳
묘지안에 지나 칠 때면 기도해 주자.
▶평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1994년 1월17일 강진으로 무너진
노스리지의 미도우스(Meadows) 아파트.
당시 거주하던 40가구중
한인 이필순(46)씨와
아들 하워드 이(15)군 부자가
건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사망했었고 어느덧
추모 29년을 보낸
2023년1월17[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