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까?
사법 당국은 아무런 발표들도
없이 무조건 바리케트만 설치
하면 모두 끝나는 일이 아닌데
길게 한 거리로 양방향 모두를
막아 서는 바람에 빠른 도로와
자그마한 동네 길 등 막아 버린
처사들이 도무지 납득이 안가?
주유소를 막 지나자 마자 발생한 사건?
쌍방향을 모두 차단하는 저력(?)으로
애꿎는 퇴근 길에 오른 차량들은 옴짝 달짝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냥 기다린다.
아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글쎄다?
공권력에 의한 알 수 없는 작전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