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잊을 수 없는 이들이?
도대체 아직까지 미해결 사건속
인물들로 남아 있을까 하는 의구?
여러 활동에 임하다 보니 더욱 더
그러 하더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으니 언제나 해결을 날 수가
몇몇 사람들이 생각속에 머물러
기억하면서 올려 보기로 하겠다.
'유희완씨 일가족 피살사건'은
해를 거듭하다 보니 32년의
세월을 보내고 있으면서 어느
누구도 해결할 요량 또한 전무
하여 그대로 망망대해를 표류중?
부인;故유경진(34세)씨/딸;故폴린(7세)
아들;故케네스(5세)/부군;故유희완(36세)씨
최소 3인조 이상의 가해자들로 인하여서
밸리 그라나다 힐스 자택에서 처참하게
흉기로 피살하고 도주한 지 32년을 맞이
하게 될 2023년이 돌아 오겠지만 올해도
뚜렷한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는 것이며
남가주 한인사회 최대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일 것이다.
故고승훈(2001년4월29[금]일)님
요리 공부를 위해 유학 준비중에,
흉기피살/미해결 사건 피해자/24세
가해자의 윤곽마저도 파악되지 않았다.
故황두환(알벨또/2002년8월3[토]일)님
흉기피살/미해결 사건 피해자/57세
면식범에 의한 사건이었을까?
故이인권(케빈/2007년1월31[수]일)님
총격피살/미해결 사건 피해자/44세
누가? 무엇때문에 핏발을 세우며
총질을 했었을까 전혀 알 수가 없다.
故이주백(2010년1월6[수]일)님
뺑소니차량/미해결 사건 피해자/49세
여식이와 부인만이 외롭게 살아 간다.
일레인 박(Elaine Park/20세)孃
라크라센타에서 2017년1월28일실종
어디에서 존재하고 있을까 알 순 없고
지칠대로 지친 생모는 오늘도 포기없이
돌아 오길 학수 고대하며 계실줄로 안다.
여러 군데의 묘지에서▶◀편안하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2007년1월11[목]일에
집앞에서 이유없는
총격으로 말미암아
33세의 일기로 사망한
故전성우(그레고리)님
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