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처럼 임무 수행중에
달려오는 차량에 받치면서
병원 치료중, 사흘만에 순직한
LAPD소속의 오토바이 경관.
사고 현장에서의 충돌 모습
저 정도의 충돌이라면 뇌진탕이나
중상 이상으로 여기게 되지 않을까?
위의 일간지 기사를 접하고 난 뒤,
묘지 방문하기로 여기며 찾았었다.
2014년5월25[일]일 첫 방문때에는
아무 것도 없는 안장된 상태였으며
2016년3월5[일]일 두 번째 방문에는
비석이 올려진 지 오래 되었겠지만
그렇게 손쉽게 찾아 오지 못하는
운행 거리때문에 영향을 받았으나
다시 찾는 기분들은 보람찼었으니~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