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16일만 되면 아무런
관계도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오금이 저리는 이유가 뭘까?
무고한 학생들과 승선했었던
시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만
2014년4월16[수]일 오전8시48분
침몰되고만 세월호안의 사람들은
몇몇을 빼고는 고스란히 죽음들을
맞이 하고 말았으니 추모해주련다.
이 지면에는 올리지 못하는 실력(?)땜에
각자들이 김창완씨의 노란 리본 이라는
음악을 들어 보면 좋을 듯 싶으니까여!
※이미지 등록 내용은
세월호 승무원이셨던
故박지영님의 살신성인
모습으로 끝까지 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