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Ricardo Galvez경관은 Downey Police인데

경찰서 내의 주차장에서 차에 앉아 사무적인

과정들을 하다가 젊은 이들 4~5명으로 부터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순직하고 말았는데

아직까지도 총격을 받은 사유라든가 범인들

윤곽마저도 오리무중속에서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음을 안타깝게 여기며 지나간 기일을

챙겨 주고 싶다는 생각에 뒤늦은 추모하련다.

어느덧 추모 8년이 흘렀다면 이미 모든 일은

흐지부지로 넘어 갔을 터이고 단지 유족만이

기억속에 머물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故Ricardo Galvez(Downey Police)

2015년11월18[수]일 순직/29세

비석이 올려 질 때까지 찾고 또 갔었는데

<2016년1월16[토]일의 모습>

<2016년2월10[수]일의 모습>

<2016년4월6[수]일의 모습>

<2016년4월28[목]일의 모습>

<2016년8월19[금]일의 모습>

유가족들의 애절한 마음을 보면서

가고 또 찾아 가보았던 2016년 방문.

비석(2016년11월19[토]일)확인 

해병대를 거쳐 경찰관으로서의 삶

그러나 애석하게도 알 수 없는 죽음으로

알찬 삶을 포기한 故Ricardo경찰관.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