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여자에게만 발병한다고 하던 그 병이
이제는 남자에게도 가끔씩 돌출된다?
그래도 남자보다 여자에게는 치명적.
활동에 임했거나 묘지 방문하여 찾은
앞선 님들을 기억하며 추모드리면서
2023년12월3[일]일▶◀추모 17년
똑같은 공원 묘지명을 사용하는 곳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무더웠던 땡볕에서 하관을
준비하면서도 유가족께선
영정사진을 응시하게 된다.
故박지영(모니카)님 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