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직도 코로나 여파들이 남아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뒤바꿔 놓고 있음이
늘 불안하고 황당할 때가 많음을 보면서
코로나로 인하여 가족들과 단절되고 만
몇몇 사람들을 찾았던 시간이 회상된다.
그렇게 어처구니 없없던 별 것 아닌 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할까 모르겠지만 슬프며
많지는 않겠으나 쉽지 않아도 찾아가 봤다.
2020년5월9[토]일 별세/74세
2021년1월4[월]일 별세/77세
2021년9월5일 별세/75세
↕부자 지간 ↕
2021년9월6일/42세
슬프지만 편안히 편안하게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