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방문은 수시로 때때로
간격 없이 찾고 찾아 가는데
기일과 전혀 상관없이 찾아
나선 지도 오래되어서 늘상
시간만 되면 무조건적으로
찾는 것을 순리라고 여긴다.
무슨 단체니까 하관식에
참여한다느니 하면서 그 때만
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생기면 망설임없이 찾는다.
그럼 대책들을 모색하라고
했는데 무엇을 강구하라는
것인지를 알려 주고 싶다.
묘지는 그냥 갔다가 꽃이나
꽃병에 꽂아 두고 오는 것이
아니라, 갈 때마다 살피기!
2023년12월17[일]일
묘지 근무자가 꽃병 자리를
만들기 위해 찾아 왔던 모습.
꽃병은 자리를 잡았으나
언제나? 비석은 올려질까?
2023년12월23[토]일
몰라 보게도 곳곳에 모양새가?
넘나들고 있는 상황을 보고서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할까?
2023년12월28[목]일
근처 가까이까지 다가온 흔적들?
대책들을▶◀모색하라.
※이미지 등록 내용은
남가주에서 확연하게
퍼져 있다고 할 수 있는
쥐의 일종으로서 묘지나,
가정집 정원에서도 쉽게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