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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또 다시▶◀간행물!

2024.05.08

그렇게 해서 잊을 뻔 했었는데 다시

기억속에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렬까?

아파트로 이사 온 지가 며칠 밖에는

안되어 어리벙벙하고 있을 때에는

그 어르신께서 모든 장례 준비들을

마친 뒤라 유가족들은 힘들지 않게!

그런데 그 아파트내에는 고집 불퉁

수십년의 할매가 온갖 허튼 짓으로

부군을 잃고 슬퍼하시는 부인에게도

억지 춘향과도 같은 행위를 다했었고

빈소 방문 후에는 배가 고프다면서

빵 주문을 시도하다가 좌절되니까

끝내 빨래 비누 갈취로 만족했던

행위를 뭐라 설명할 수가 있을까?



춘천시에서 발행한 시청 홍보용 간행물.

이 간행물의 주인은 이미 제 세상으로

자리를 옮긴 지가 2년이 지났으니까

2025년에는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이 아파트내 최연장이셨던

故김용옥(이냐시오)어르신.

2022년3월20[수]일 별세/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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