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철수하는 과정에서 옥상으로
날라든 로켓탄에 의해 전사하고 만 사병.
너무 들떴던 탓이었을까? 방심 했었을까?
묘지에서 근접의 천주교에서 거행된 예식
물론 묘지에서 행하였던 과정들에도 참여.
하관 과정들을 목도하면서~
그래도 국가를 위해 애쓰다가 전사했으니!
Jun6[Mon]2011전사/24세
2024년6월6[목]일▶◀추모 13년
생존해 있었다면 아름다운 젊은 부인과
알콩 달콩 살아 가주었을 터인데~
▶편안히♥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전사한 Christopher사병의 영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