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어김없이 또 다시 찾아온 불꽃놀이
며칠 전 부터 조금씩 정조준하더니
드디어 7월4[목]일은 누구를 막론
하고서 불장난의 끝판왕 자리들에
몰입하고 있는 듯 싶은 것이 씁쓸?
지칠 줄 모르고 불장난에 매진을 행한다.
그래도 서서히 불장난들은 소음이 줄어
들면서 하나 둘 씩 2025년을 기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