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끼게 되면 나도 몰래 소홀 될까?
기일도 제법 앞으로 떠나 가신 교우들을
챙겨 드리고자 노력하여 보기로 하자~!
故김영권(바오로/1988년7월4일 별세)님
故지경문(요셉/1995년7월3[월]일 별세)님
故김병국(브라이언/1998년7월3[금]일 별세)님
故김숙실(마리아/1999년7월2[금]일 별세)님
故전영현(마태오/2001년7월7[토]일 별세)님
故윤종수(바오로/2003년7월9[수]일 별세)님
묘지 방문 후 부친만 파묘되어 화장하셨다.
지금도 서울의 어느 묘지든 찾아 갈 수가?
어림 반푼도 없는 현실이라 어려울 거다.
그래도 운 좋게 안성 공원 묘지 방문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게 하니 올려 보았다.
어느 곳에 머무르시든지 언제나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