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8월15일을 무조건 좋아 하는 편!
학창 시절 교회 다니며 세례받은 날!!
미국에 처음 발을 들여 놓았던 날도!!!
8월15일 이었기에 참으로 벅차 오른다.
어수선한 정치권의 잇단 농성도
오늘 만큼은 모두들이 잠재워라.
또 다시 맞이할 2025년 8월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