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월 두 번째 주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
아파트를 지키며 살피면서 자리를
함께 했었던 글로리아 매니저 생일
바로 오늘(2024년9월14[토]일)임을
아는 시니어들이 몇이나 될까 하며
생각해봐도 전무하다는 것이 통계다.
그만치 접촉 과정들이 없는 관계로
나 만을 찾고 마는 객관적 습성들로
지나치게 된다는 것이 아쉽기만 해?
젊은 혈기로 가족이 모두 이주해서
살아 가는 모양새지만 열심히 임한
모습들이 참으로 대견 하기에 더욱
칭찬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려 한다.
온 가족이 어디에서 짧은 휴가들을
보내고 있을지~건강히 귀가하소.
말끔하게 정리 정돈된 아파트 외곽
이제부터 시니어들의 공간이란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갓 매니저로 입문한 새내기!
그러나 화끈한 모습들은 타의
불허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 혈기다.
그래서 얼굴을 함부로 공개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않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