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남쪽으로 내려 가다 보니 샌디에고까지.
남가주 크나 큰 국립 묘지는 세 군데들을
부분적으로 찾아가 봤으니 월 별에 맞춰
추모 전사자(들)을 등재시키도록 하겠다.
故Tyler N. Holtz (육군Sergeant)
2011년9월24[토]일 전사/22세
이미 기일은 저 만치 흘러 갔지만 기억하자.
故Jesse D. Pittman (Navy SEAL)
2011년8월6[토]일 전사/27세
▶편하게♥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