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살다 살다 보니 별 일도 있다.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겨서
난감하기는 하지만 그런대로
그냥 조금 더 생각한 후에나
후속 조치를 취할 까 해서~?
손쉽게 지울 수 없는 낙서를 행한
검은 손들의 모습들은 누구였을까?
* 좀처럼 지워 버릴 수 없는 것?
낙서하는 이들은 그 분야에서는
알아 주겠지만 사회적 문제점이
심히 유감스럽다는 것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