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llerton에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찾았다가
Garden Grove로 돌아 왔을 때의 익숙했던
그저 그런 모습의 남미 사람을 검문하면서
끝내는 건장한 두 경찰에 의해 수갑을
채운 후에는 경찰 차량에 싣고 가더라.
☞ 건너편 대량의 콘도 조성 작업 과정들이
막바지에 도달했는데 아무도 없나?
여기 저기에서도 망치 소리조차?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이 없다.
☞ 오후를 맞이할 시간에는 주유소 골목에
5~6대의 경찰 차량들이 대거 진입하더니
흰색 세단 차량을 이 잡듯이 뒤집어 깐다.
물론 탑승자들은 경찰 차량에 실려서
경찰서로 압송 된 듯 싶었고 그 후엔
5~6명의 경찰관들이 집합중 이었고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오늘(1/22) 하루가 심란했었다.
내일도 계속 진행형일까?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하늘에서는 각(X)개라고 하는데
이런 저런 모양새로서 심란했던
하루였으니 언제쯤 끝맺음들을
마무리 짓게 될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