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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기 저기 심란했던 하루?

2025.01.22

Fullerton에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찾았다가

Garden Grove로 돌아 왔을 때의 익숙했던

그저 그런 모습의 남미 사람을 검문하면서

끝내는 건장한 두 경찰에 의해 수갑을

채운 후에는 경찰 차량에 싣고 가더라.


건너편 대량의 콘도 조성 작업 과정들이

막바지에 도달했는데 아무도 없나?

여기 저기에서도 망치 소리조차?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이 없다.


☞ 오후를 맞이할 시간에는 주유소 골목에

5~6대의 경찰 차량들이 대거 진입하더니

흰색 세단 차량을 이 잡듯이 뒤집어 깐다.

물론 탑승자들은 경찰 차량에 실려서

경찰서로 압송 된 듯 싶었고 그 후엔

5~6명의 경찰관들이 집합중 이었고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오늘(1/22) 하루가 심란했었다.

내일도 계속 진행형일까?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하늘에서는 각(X)개라고 하는데

이런 저런 모양새로서 심란했던

하루였으니 언제쯤 끝맺음들을

마무리 짓게 될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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